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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활동을 소개합니다.
 
1. 그린마일리지 캠페인이란?
대형유통매장에서 제품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판촉용 포장재를 사용한 제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간 약 6천2백톤('06년 기준)에 달하는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하고 기업에서는 별도로 포장비용 830억원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판촉용 포장재를 사용한 제품은 개봉하는 순간 곧바로 쓰레기가 됩니다. 그린마일리지 캠페인은 이러한 판촉용 포장재 제품의 소비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유통매장에서 낱개 포장 제품을 구매한다면, 판촉용 포장재 제품과 동일한 할인을 받고 그린마일리지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판촉용 포장재
샴프/린스, 라면류, 과자류 등을 2~3개 묶음으로 판매할 때 사용되는 플라스틱(또는 비닐) 재질의 포장재
화 장 품                                 주    류                                 면 도 기
2. 자발적 협약
불필요한 판촉용 포장재를 줄이기 위하여 정부, 유통업체, 제조업체, 시민단체, 언론사들이 판촉용 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자발적 협약 대상 제품군은 현재 건강/미용제품군, 식품군, 화장품·주류·면도기 부문입니다.
2008년 4월에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 제조·유통업체(1차협약 대상업체), 조선일보에서 판촉용 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사전 논의를 하였고, 이후 구체적인 추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 협약 업체 [2008.5] - 건강/미용 제품군
제조업체 (12) 샴푸/린스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LG생활건강, 한국피앤지, CJ라이온,
유니레버코리아
Hand & Body Care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LG생활건강, 니베아서울, 유니레버코리아,
피죤, 한국존슨앤드존슨
세제류 애경산업, LG생활건강, CJ라이온, 피죤
생리대 한국피앤지, 대한펄프, 유한킴벌리
유통업체 (6) 농협 하나로클럽, 롯데쇼핑(주)롯데마트, (주)신세계이마트, 삼성테스코(주) 홈플러스,
(주)뉴코아아울렛 홈에버, (주)GS리테일 GS마트
2차 협약 업체 [2008.7] - 식품군
제조업체 (13) 라 면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한국야쿠르트, 사조해표
제과/스낵 롯데제과, 오리온, 크라운제과, 해태제과식품
참치/햄·캔 농협목우촌, 동원 F&B, 롯데햄, CJ제일제당
유통업체 (5) 그랜드백화점(주), (주)뉴코아아울렛, 롯데쇼핑(주)슈퍼사업본부, (주)메가마트, (주)한화갤러리아
※ 라면류의 경우 위생상의 문제가 제기되어 판촉용 포장재를 없애지 않고, 포장재의 두께를 줄이거나 무인쇄 포장을 실시하도록 협의하였습니다.
3차 협약 업체 [2008.12] - 화장품 · 면도기 · 주류
제조업체 (24) 화장품 샤넬,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엘오케이, LG생활건강, 이엘씨에이, 한국피앤지
면도기 한국피앤지, 도루코, 에너자이저
주 류 맥주(OB, 하이트), 소주(진로, 두산, 보해, 금복주, 대선, 무학), 위스키(롯데칠성),
와인(나라식품), 위스키(디아지오코리아, 페르노리카코리아, 하이스코트),
기타(국순당, 국순당엘엔비)
유통업체 (5)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대구백화점, 동아백화점(지방소재)
3. 그린마일리지 캠페인의 성과
전국의 대형유통마트에서 낱개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린마일리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도 높은 편입니다. 묶음포장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사고, 별도로 포인트 적립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 7월부터 2009년 6월까지 1차 자발적 협약업체의 판촉용 포장재 절감효과는 제조업체 11곳에서 총 1,150.8톤(약 2,665백만원)에 이르는 가시적 성과를 내었습니다. 이는 곧 불필요한 포장재를 만드는데 발생되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CO₂의 감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같은 기간 5개 유통업체에서는 776백만원(판매가의 2%)의 그린마일리지가 부여되어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습니다.
그린마일리지 캠페인은 포장재 다이어트를 이루어갈 것입니다. 2012년까지 연차별로 판촉용 포장재 저감 목표를 이행하여 종국에는 80%이상으로 포장재를 줄여나갈 것입니다. 품목별 저감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장품류의 경우 2012년까지 종합제품의 포장공간비율을 25%에서 5%로 축소
주류 제조·수입자의 경우 나무, 천 등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의 판촉용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고, 2종 이하 재질의 포장재 사용 및 증정품 제공 자제
면도기의 경우 2012년까지 80%이상 축소
제조 · 유통업체는 자발적 협약을 실천하고, 우리 소비자들은 낱개 포장 제품 구매하여 불필요한 판촉용 포장재를 줄여나갑시다.
 
롯데마트 서울역점                                           롯데마트 도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