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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 활동을 소개합니다.
 
1. 의약품 오남용 및 환경오염
가정에서 복용하고 남은 의약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은 어떻게 버려야할까요? 남은 의약품을 화장실 변기나 하수구로 버리게 되면, 정체불명의 의약성분이 하천과 지하수로 흘러들어 우리의 환경을 오염시킬 것입니다. 이는 환경 생태계를 파괴하고 결국에는 우리 인간에게 위해를 가할 것입니다. 버려진 약품은 항우울증 성분과 강한 항생제 등의 성분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최근 조개나 하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으로 큰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현재 기술로서 하수처리장의 공정 과정에서는 잔류 의약물질을 제거하는 데 완벽하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가 버린 의약품은 먹이사슬의 최종 단계인 우리의 입으로 들어와 고도로 농축된 독성 약품을 섭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의약품을 어떻게 버려야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 의약품을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2009년 3월 민·관 협약을 통해 회수·처리시스템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2. 폐의약품 수거시스템 경로
폐의약품 수거시스템의 과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동아제약사는 폐의약품수거함을 제작해 사업 대상지역 소재 약국에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대한약사회는 약국을 통한 의약품 복약지도와 폐의약품 수거를 담당하고, 의약품도매협회는 약국으로부터 보건소까지 폐의약품을 운반합니다. 환경자원공사는 보건소에 보관중인 폐의약품을 처리시설까지 운반하고 처리실적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시민들에게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교육과 사업 추진과정 모니터링 활동과 일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지속적으로 교육·홍보하고, 민관이 하나가 되어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 처리에 적극 동참, 활성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민대상의 홍보캠페인과 교육 모습입니다.
 
가정내 의약품 적정·회수를 위한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 (좌 :서울 / 우 : 대전)
 
가정내 의약품 적정·회수를 위한 시민 대상 교육 (좌 : 광주 / 우 : 전주)
 
2009년 인기방영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의 ‘폐의약품 수거함’ 노출
3. 가정 내 폐의약품, 이제 약국의 수거함에 넣어주세요.
우리는 이제 전국의 가까운 약국에서 의약품 수거함을 볼 수 있습니다. 병을 낫게 하는 약, 먹을 때도 중요하지만, 폐기할 때도 매우 중요합니다. 가까운 약국에서 약사에게 복약지도를 받은 후, 복용할 수 없는 약은 수거함에 버려주세요. 다음은 각 약국에 비치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의 모습입니다. 이제 약국에서 폐의약품 수거함을 찾아주세요.
 
폐의약품수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