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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거리에 펄럭이는 선거현수막 NO! 랜선타고 온라인 선거홍보 YES!
관리자 2021-09-13

[쓰레기 ZERO, 탄소배출 ZERO, 세금사용 ZERO]

자연과 공생하는 탄소중립사회를 향해 삶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거리에 펄럭이는 선거현수막 NO! 랜선타고 온라인 선거홍보 YES!

 

()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다가오는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시작으로 선거현수막 사용이 원천 금지될 수 있도록, 선거를 준비하는 당과 후보자들에게 [선거현수막 안 쓰기]실천을 제안한다.

선거 때마다 사용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은 대부분 폴리에스터(플라스틱) 등 화학섬유원단으로 제작되어 매립해도 잘 썩지 않고 쓰레기 증가의 원인이 된다. 또한 소각 시 유해물질, 온실가스 배출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 뿐 만 아니라 처리 시 국민세금을 낭비하는 불필요한 홍보물로 전락하고 있다.

2017년 대선 2만여 개, 2018년 지방선거 13만여 개, 2020년 총선 3만여 개 현수막이 사용됐으나 대부분 재활용되지 않고, 폐기물로 처리되었다. 지금 이대로라면 2022년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폐현수막은 약 20만개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측한다.

2022년 대통령 선거에 10명의 후보자가 전국 3,494개 읍··동에 현수막을 게재한다고 가정하면 약 69천개(3,494개 읍면동 수*2*10명 후보)의 폐현수막 발생, 지방선거에서 14만개 발생 추정으로(3,494읍면동 수*2*4개 장(지방장,광역장,광역위원,기초위원)*5명 후보) 쓰레기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게 될 것이다. (2021830일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 읍··동 수)

폐기물과 자원사용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은 전세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당면한 시급한 과제이다. 전 국민들이 비닐 한 장, 플라스틱 빨대 한 개라도 줄이는 이 상황에서 정치인, 정부는 더욱 앞장서서 플라스티과 쓰레기 감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 수단 중 하나가 바로 [선거현수막 사용금지]이다. 안전안내, 긴급재난 문자도 휴대폰으로 확인 할 정도로 삶의 패러다임이 바뀐 현재 선거홍보 역시 온라인만으로도 충분하다. 미래 새대를 이끌어 갈, 미래 유권자들인 청소년들도 [선거현수막 사용금지]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환경적으로 안전한 미래사회를 위해 청소년 244명과 환경시민사회 41개 단체는 탄소중립 시대 흐름에 맞춰 2022년 대통령 선거를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선거에서 [선거현수막 사용금지]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현수막 원천금지]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67조 제1)을 조속한 개정으로 2022년 대선, 지방선거부터 시행하라.

1.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선거현수막 사용안하기]를 선언하고, 온라인 홍보물로 전환하라.

1. 해당 부처는 실,내외에서 현수막설치금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라.

 

참가단체 : ()자원순환사회연대 등 41개 단체, 청소년 서명인원 : 강서현 등 244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 고양소비자시민모임, 광주전남소비자시민모임, 김포소비자시민모임, 녹색미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대구환경교육센터, 대전환경운동연합,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목포환경운동연합, 서울YWCA, 세종YMCA, 소비자시민모임,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 순천YWCA, 시민생활환경회의, 안동YWCA, 안산녹색소비자연대,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용인환경정의, 울산환경운동연합, 원주소비자시민모임,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 인천YWCA, 인천소비자연맹, 자원순환시민센터, 제주환경운동연합, 불교환경연대,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천안아산소비자시민모임, 청주YMCA, 청주녹색소비자연대, 춘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주YWCA,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 포항녹색소비자연대, 한국여성소비자연합군산지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홍성YMCA (가나다 순)

 

2022년부터 [현수막 안 쓰는 선거]를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