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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농심 생생우동 제품의 묶음 포장 사용 중단을 환영한다.
관리자 2021-07-07

농심 생생우동 제품의 묶음 포장 사용 중단을 환영한다.
 - 정부는라면묶음포장재포장금지 도입을 추진하고, 라면류를 생산하는 다른 기업에서도 라면류 재포장 개선을 촉구 한다

  

농심에서 생산하는생생우동제품에 묶음 비닐 포장 대신밴드(띠지)’재포장을 사용해 포장을 간소화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에 ()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 1회용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에 앞장서는 농심에 적극 지지를 표한다.

기존 라면류는 제품 전체를 감싸는 묶음포장을 하여 불필요한 포장폐기물을 증가시켰다. 농심의 이번생생우동포장 간소화는 라면류가묶음포장없이밴드(띠지)’만으로도 제품 출시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첫 사례. 지금껏 기업들은 제품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파손 등 어려움을 호소하며 라면류의 묶음포장이 불가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의견을 받아들여 올해 초 정부는라면묶음포장을 재포장 금지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농심이 묶음 비닐 포장 대신 밴드(띠지) 재포장을 사용함으로서 나타나는 효과는 첫째, 소비자가 포장을 제거해야하는 부담을 줄이고 쓰레기 원천감량 유도, 둘째, 제품의 생산제조단계에서부터 플라스틱 원료를 감축하여 경제적, 환경적 유익성이 높다는 것, 셋째, 자원순환을 위해 기업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좋은 사례로서 확산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농심이 자원순환 정책에 선진적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 적극 지지를 보내며, 정부와 기업에 아래와 같이 촉구하는 바이다.

하나. 정부는라면묶음포장을 재포장 금지대상에 즉각 포함하라.

하나. 기업은 묶음포장 등 불필요한 포장재 감축을 위한 구조개선을 즉각 이행하도록 촉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