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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제11회 국제 플라스틱 안 쓰는 행동의 날 캠페인
관리자 2020-07-02
제11회 플라스틱 없는 날 캠페인 보도자료(200702).hwp

- 73, 11회 국제 플라스틱 안 쓰는 행동의 날 캠페인 -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 을 위한 행동 제안

73일 제11‘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국제 플라스틱 안 쓰는 행동의 날은 영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200여 나라 1000여 지역 플라스틱 안쓰기 캠페인 동시 진행.

 

()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오는 73일 제 11회 국제 플라스틱 안 쓰는 날(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 맞아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행동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은 자원가치를 재설계하고, 스마트 한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한 소비패턴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생활폐기물 중 포장폐기물량이 57%이상으로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다. 간편한 생활습관에 따른 온라인 쇼핑, 음식배달, 새벽배송 등 문화 확산과 기업 판촉용 포장재, 과대포장제품, 재활용 어려운 복합 재질 포장은 쓰레기 발생을 부추기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1회용품 사용 증가는 매립장 및 소각장 과부하로 더 이상 갈 곳 없다.

우리는 그 동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왔음에도, 늘어나는 과대포장과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 확대를 막지는 못했다. 시민들은 사용 후 철저하게 분리배출만 잘 하면 된다는 인식이 높았다. 그러나 자원순환사회연대 조사 결과, 환경 인식은 90%이상 높았지만, 페트병 라벨제거(21.7%), 배달음식 불필요한 수저빼기(14.9%) 등 실천참여는 현저하게 낮게 나타났다. , 포장재, 1회용품 사용증가에 비해, 분리배출 참여부족으로 쓰레기 양산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유가성 없는 플라스틱은 늘어나 쓰레기로 가는데, 처리 할 곳 부족으로 쓰레기 산이 늘어나고, 처리시설 반대로 지역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쓰레기가 산이 되고, 쓰레기가 강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플라스틱 줄이는 행동이 필요하다. 일회용품, 과대포장 감량은 폐기물 방지 및 재사용에 가장 큰 장벽이 해결된다. 포장 없는 제품과 재사용 가능한 제품 생산과 사용은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가장 기본입니다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1. 중앙정부의 역할

코로나19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용기, 앞치마, 1회용장갑 등) 사용 실태 파악하여 불필요한 1회용품은 규제를 통해서 최대한 사용억제를 해야 한다.

이중포장, 재포장 금지뿐만 아니라, 신규 제품에서 발생하는 과대포장,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과대택배포장 등은 지속적인 관리 제도를 통해 포장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플라스틱 원료 생산기업에게 사회적 책임을 지도록 플라스틱 세 도입으로 플라스틱 생산과 사용을 최대한 줄이도록 해야 한다.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마켓 활성화 인프라를 구축을 위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2. 지방정부의 역할

포장이나 1회용 플라스틱은 대도시에서 다량 발생함에도 농어촌 지역에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처리함. 이는 자연환경 파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져 지역공동체가 파괴되고 있다.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농어촌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고 발생원에서 처리해야 한다. 도시쓰레기로 더 이상 농어촌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도시지역에서 처리할 수 있는 처리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과 함께, 플라스틱 감량을 위한 노력이 확대되어야 한다.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웨이스트 마켓을 지역별, 거점별로 설치하여 시민들이 포장재를 줄이는데 필요한 지원책을 만들어야 한다.

 

3. 기업의 역할

기업은 포장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즉각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 생산단계에서부터 폐기물을 줄일 수 있고, 재활용이 쉽도록 재질을 개선해야 할 뿐 아니라 포장을 줄여 불필요한 포장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발생된 순환자원이 원활한 이용을 위해 생산단계에서 모든 제품 속에 재생원료가 사용될 수 있도록 기업이 앞장서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4. 소비자의 역할

소비자들은 물품구매 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포장재나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며, 사용 후 철저한 분리배출(재활용 가능한 것)을 철저하게 실천해야 한다.

[탈 플라스틱 사회로의 전환]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