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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완성제품 재포장 금지, 증정품 재포장 금지, 1+1재포장금지를 통해 포장재 1장이라도 줄이려는 정부 정책을 지지한다.
관리자 2020-06-23
[자원순환사회연대 성명서] 불필요한 묶음포장 금지 즉각 시행 요구 성명서(200622-재수정)(0).hwp

완성제품 재포장 금지, 증정품 재포장 금지, 1+1재포장금지를 통해 포장재 1장이라도 줄이려는 정부 정책을 지지한다.

재포장 1번 안하면 생산자는 비용절감, 소비자는 시간절감, 지자체는 쓰레기 절감, 우리강산은 행복

완성제품 재포장금지 제도 후퇴하지 말고 당장 시행하라!!!

     ▣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회원단체(전국 180개 단체)71일부터 면적 33이상 매장에서 공장에서 완성한 제품을 한 번 더, 포장판매 할 수 없는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적극 지지한다.

    ▣ 갈수록 쓰레기 과대발생으로 처리 및 수거 거부 등 사회적 갈등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플라스틱 한 장이라도 줄여야 되는 긴급한 상황이다.

    ▣ 이러한 측면에서 완성제품 재포장 금지, 증정품 재포장 금지, 1+1 재포장금지를 통해 포장재 1장이라도 줄이려는 정부의 정책을 지지한다.

    ▣ 끼워주기는 포장을 하지 않아도 그냥 주면 된다. 유통, 식품업체는 소비자를 핑계(가격인상 등) 대지 말고, 재포장 금지에 당장 참여하라.

()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 회원단체(전국 180개 단체) 71일부터 시행되는 면적 33이상인 매장에서 포장·생산제품 다시 포장해 제조하거나 수입·판매할 수 없는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지지한다.

우리나라는 생활폐기물 중 포장폐기물이 약 57%를 차지하고, 코로나19로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와 비닐류 재활용 사용 하락과 매립장 및 소각장 반입 수거 거부 움직임 등으로 사회적 갈등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문제 해결은 비닐 한 장이라도 줄이자는 극박한 상황에서 재포장 금지는 반드시 가야할 방향이다.

끼워주기, 한 개 더 주기는 있는 만들어진 상품을 그대로 주면 된다. 아이스크림 등 1+1 이벤트 시 소비자가 골라서 1개를 더 가져가도록 하고 있다. 다른 제품들도 끼워줄 때 1개 더 가져가라는 문구를 붙여 놓으면 된다. 완성제품 재포장 금지 제도에 언론사는 왜 비용이 올라가고, 문제가 된다고 하는지 소비자들은 이해가 안 된다. 쓰레기 한 개라도 줄이자는데 왜 딴지를 거는 걸까?

기존 제품을 1+1 형식으로 묶음포장한 후 판매하거나 기존제품에 증정 상품을 추가해 플라스틱 포장재 등으로 재포장하는 행위, 낱개제품을 비닐포장으로 재포장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것으로 향후 규제가 시행되면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포장재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계속 문제시되고 있는 쓰레기 수거 및 방치폐기물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이다.

2008년부터 언론사들과 공동 추진했던 판촉용 포장재 줄이기 캠페인(그린마일리지)은 통해 포장재를 줄인 결과, 기업은 연간 840억 이상 재포장 비용을 절감했고, 연간 6300톤 이상 포장재를 감량한 효과가 있었다. 비닐 띠 정도가 무슨 문제인가? 가 아니라, 비닐 띠 하나라도 줄이려는 노력만이 당면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생산자는 재포장 비용이 절감되고, 소비자는 쓰레기 분리배출시간 절약되고, 지자체는 쓰레기 감량에 도움이 되는 완성상품 재포장금지 후퇴를 반대한다. 당장 재포장금지를 시행하라.

본 단체와 회원단체는 완성제품 재포장금지, 증정품 재포장금지, 1+1 재포장금지를 통해 포장재 1장이라도 줄이려는 정부의 정책을 지지한다!!!.

유통 및 식품업체는 소비자를 핑계대지 말고 재포장 금지에 참여하라!!!

정부는 언론이나 기업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계획대로 제도를 추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