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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연대 보도자료]‘1회용 플라스틱 없는 2019년 서리풀페스티벌’ 우리나라 축제 유래없는 쓰레기 줄이기 대성공
관리자 2019-10-29

자원순환연대(김미화 이사장)가 제안하여 서초구(조은희 구청장)와 공동 진행한‘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리풀페스티벌2019921~28(8일간) 반포대로 등 서초구 주요지역에서 진행됐다. 축제 기간 총 8일간 총 25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다(개막식 15. 폐막식 10, 자원봉사자수 800(,폐막 400).

·폐막식에는 10만여 명 이상이 참여했고,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리풀페스티벌 쓰레기 감량을 위해 3가지 원칙으로 운영되었다. 첫 번째 [1회용생수병 사용금지, 음수대 설치], 두 번째 [푸드트럭 플라스틱용기- 포크, 젓가락, 컵사용금지], 세 번째 [자기쓰레기되가져가기,1회용비닐사용자제]를 통해 쓰레기 발생 최소화 함.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리풀페스티벌추진성과는 다음과 같다.

 

1. 쓰레기 발생량 감소 효과 높음

서리풀축제 기간 동안 발생된 총 쓰레기량은 총 11.15톤이며, 이중 재활용품은 4.58(41.8%). 일반쓰레기 6.57( 58.2%)으로 발생. 총발생량 중 1인기준 4.46g으로, 1일 기준은 1.394톤으로 나타났다.

 

2. 일반쓰레기는 주로 푸드트럭에서 발생

일반쓰레기는 총 6.57(58.2%)으로 축제장에서 발생된 쓰레기 중 60~70%는 푸드트럭에서 발생, 그 외에는 외부집회 행사 로 발생한 쓰레기로 조사되었다.

푸드트럭(개막식 50, 폐막식 35개 운영)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는 발생하지 않았고, 종이용기가 발생하였다.

푸드트럭 쓰레기 감량을 위해서 기획단계에서 플라스틱 사용 전면금지와 종이용기도 최소화 시킨다는 원칙을 정하였으며, 축제 기간 내 푸드트럭 음식물을 판매하면서 용기제공을 최소화 한 것이 쓰레기를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3. 1회용생수병 미제공과 음수대 제공은 쓰레기 감량에 매우 효과적

서리풀축제기간동안 1회용생수병은 거의 발생 하지 않았다. 서리풀축제 참석인원 약 25만명 중 95%이상이 음용수대를 이용했고, 이로 인한 1회용플라스틱 생수병 225천개의 생수병 감량효과가 나타나 이는 쓰레기 수거비용 등 사회적으로 매우 큰 효과

 

4. 축제기간 중 시민참여 효과로 쓰레기 크게 줄임

참여자에 의하면‘1회용생수병 사용금지 음수대 이용’63%불편없다로 응답했고,‘불편함응답자(37%)도 음수대가 멀어서,‘용기없이 물마시기 어려워.로 많은 분들이 음수대 이용에 만족으로 응답했다. 다만, 앞으로 행사에는 음수대 설치를 확대와 다회용기 지참 홍보와 대여를 확대하는것이 필요.

 

5. 자원순환사회연대는‘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리풀페스티벌성과를 토대로 문화,체육행사를 기획주최와 공동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실천운동 전개로 전국으로 확산 유도할 것이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행사장에서 플라스틱 안 쓰는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도록 촉구하여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축제가 전국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