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 활동소식 > 성명서 보도자료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발표한 성명서 및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성명서] 빈병 공동이용은 천연자원을 지킨다. 그러나 빈병 공동이용이 죽을 위험에 처해있다. 하이트진로(주)는 빈병공동이용을 죽이지 마라!!!
관리자 2019-07-23
[성명서] 하이트진로 소주표준화병 사용 요구(1900723-최종수정).hwp

성 명 서

빈병 공동이용은 천연자원을 지킨다. 그러나 빈병 공동이용이 죽을 위험에 처해있다

하이트진로()는 빈병공동이용을 죽이지 마라!!!

()자원순환사회연대, 한국환경회의(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생명의숲, 녹색미래, 에너지나눔과평화, 녹색연합,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환경정의, 자연의벗연구소, 불교환경연대, 녹색교통운동, 산과자연의친구우이령사람들)

문의 : 자원순환사회연대 전화 : 02-744-5305 010-5319-5188(김미화)

우리나라 빈병(소주병, 맥주병)은 표준규격화 정책으로 모든 주류회사들이 빈병 공동이용을 약속하고 추진해 왔다. 그 결과는 환경적, 경제적, 기업 물류비용 저감 등 큰 이익으로 돌아왔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진로소주를 출시하면서 이 원칙을 무시한 채 병 색깔과 크기가 다른 소주병을 생산, 판매하면서 공동이용이라는 인프라를 무너뜨렸다. 신제품은 표준규격이 아닌, 색깔도 틀리고 크기도 다른병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이러한 병은 기업간 공동수거 및 공공이용을 어렵게 하고 있다.(소주, 맥주는 제품사가 달라도 병 사이즈가 표준규격화여서 제품수거 피박스나 생산라인에 사이즈 맞다. 그래서 공동이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신규 제품은 사이즈가 안 맞아서 공동수거가 어렵고, 제품 생산라인 사이즈가 안 맞아 공동이용을 어렵게 한다). 기업의 이러한 행동은 빈병 공동이용 인프라를 무너뜨리고, 재사용에 찬물을 끼얹는 것뿐만 아니라 믿고 구매한 소비자를 기만하고 배신하는 행동이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소주병을 공동이용 할 수 있도록 표준화 규격화 제품으로 출시하도록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