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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남부소각장 건설 재검토하라“
유병연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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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남부소각장 건설 재검토하라“

장재완(jjang153) 기자


대전광역시가 서남부에 제2광역소각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과 관련, 대전충남녹색연합이 성명을 내고 재검토를 촉구했다.

녹색연합은 27일 성명을 통해 “대전광역시의 생활 폐기물은 2004년도 1349톤/일, 2005년도 1307.7톤/일 으로 계속 감소추세에 있으며, 이는 계속된 인구 증가를 반영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며 “같은 기간에 대전광역시는 금고동 매립장 수명에 대해서도 당초 예상보다 더 사용할 수 있다고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대전시는 이번에는 정반대의 논리로 쓰레기 발생량의 증가와 매립 문제를 들어 서남부에 제2광역소각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며 “대전시의 제2광역 소각장 건설에 대해 신중한 재검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녹색연합은 이와 함께 대전시에 대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자원순환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 ▲소각장 광역화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합의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소각장 건설 및 처리비용이 시민에게 전가해서는 안 될 것 등을 주문했다.

또한 이에 덧붙여 “소각은 다이옥신, 기후변화, 에너지소비 등에 있어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며 “소각은 재활용․재사용, 매립 등의 방안 후 최후의 대안으로서 마지막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