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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알립니다.
 
폐지수거중단 움직임에 따른 우리의 입장
관리자 2020-02-18
[자원순환사회연대 보도자료] 폐지 분리수거 철저한 관리를 위한 지자체 교육, 홍보 활성화 요구(200218)(0).hwp

()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쓰레기 대란을 막기 위해 정부, 지자체, 국민들께 다음과 같이 제안하는 바이다.

폐지수거중단 정부와 지자체 대책수립 필요. 시민불편 초래 말아야!

- 지자체는 시민들이 참여하기 쉬운 분리배출 요령 제대로 홍보해야 한다.

- 환경부, 산자부는 국내재활용품을 제품원료로 우선사용 제도화해야 한다.

- 시민은 이제부터 폐지도 3종류 이상 분리배출에 참여해야 한다.

서울 등 재활용 수거업체들이 거래하던 아파트에 폐지수거를 중단하겠다고 한다. 수거중단 이유로는 아파트 폐지 품질이 좋지 않아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다. 2005년 이전에는 종이류와 우유팩은 따로 분리배출 했다. 학교는 우유팩수거 판매비용을 학생 개인통장 입금으로 분리배출 중요성을 교육했고, 동사무소는 주민이 우유팩을 가져오면 휴지로 바꿔줬다. 모두가 우유팩분리배출은 당연시 여겼다.

그러나 [우유팩은 종이류에 배출] 지자체 정책으로 잘 구축된 폐지 분리배출 시스템이 깨졌다. 공동수거 폐지는 재선별로 50%이상 쓰레기로 바뀐다. 폐지수거업체는 경제적 가치상실과 폐기물비용 상승으로 폐지수거 중단을 하게 된 것이다. 또한 질 좋고 값싼 수입폐지가 더 많이 사용되면서 우리나라 폐지는 갈 곳을 잃었다.

폐지수거가 중단된다면 쓰레기 대란이 올 것이다. 쓰레기 대란을 막으려면 지자체는 수거업체 요구대로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폐지 분리배출(골판지류, 신문책자류, 종이팩류, 기타)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분리배출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야 한다.

또한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재활용품이 제품원료로 우선사용 되도록 관련제도를 강화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