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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연대보도자료]자발적협약 커피전문점 플라스틱컵 사용실태 조사[과태료 제도시행 후 8월 2일~8월 8일]
관리자 2018-08-08
[자원순환사회연대보도자료]1회용컵 줄이기 자발적 협약업체 점검결과 보도자료(180808)(0).hwp

자발적협약 커피전문점 플라스틱컵 사용실태 조사

(과태료 제도시행 후 82~88)

 

 

82일에서 88일까지 서울시내 커피전문점 대상 플라스틱

  컵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1. 매장 내에서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불가에 관한 안내문을 부착

  한 정도는 8295.0%에서 98.7%6일만에 3.7% 증가

2.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실 때 테이크아웃 의사표명 여부를 확인하

  는 곳은 8235.0%에서 94.8%6일만에 59.8% 증가

3. 매장 내에서 충분한 개수의 다회용컵 비치 정도는 82

  80.0%에서 92.2%6일만에 12.2% 증가

- 해당 매장에서는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실 때 1회용 종이컵을 권유하거나 머그

 컵이 소진되어 1회용 플라스틱컵을 제공하는 곳도 있어 충분한 다회용컵 비치

 가 필요한 것으로 보임

4. 일부 매장은 매장 내에서 마실 때 따뜻한 음료는 1회용 종이컵

 에 제공한다고 홍보하는 매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남

조사 결과를 종합해 보면 82일 조사결과에 비해 상당히 업체

 들의 노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아직까지 시행초기라 일부 매장에서는 1회용품 사용점검에 적절

 하게 대비하지 않고, 1회용 플라스틱컵 제공 등 문제점이 지적됨.

제도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지자체 홍보계도와 단속을 통해 조속

 한 시일 내 대상 업체들이 참여가 요구된다.

 

()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86일부터 88일까지 서울시내 자발

  적 협약 체결 업체 77개 매장을 대상으로 환경부에서 발표한 현장점검 가이드라인

  에 따라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매장 내에서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불가에 관한 안내문을 부착한 곳은 조사대상

  77개 매장 중 76(98.7%)로 나타나 매장 내에서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불가에 대

  한 홍보는 비교적 잘 지켜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77개 매장 중에서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실 때 테이크아웃 의사표명 여

  부를 확인하는 매장 73(94.8%), 일부 확인하는 매장 1(1.3%), 확인하지 않

  는 매장 3(3.9%)로 나타나 일부 매장에서 소비자 대상 테이크아웃 의사표

  명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1회용컵에 음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

  사되었다.

 

매장 내 다회용컵 비치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매장 모두 다회용컵

  은 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6개 매장(7.8%)에서는 매장 내 의자 수보

  다 적은 수의 다회용컵을 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형식적으로 다회용컵을

  비치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보인다.

 

82일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4일만에 상당히 업체들의 노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

  타나 지자체 과태료 부과에 대한 많은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내문 부착정도(95.0% 98.7%), 테이크아웃 의사표명 여부 확인

  (35.0% 94.8%), 충분한 개수의 다회용컵 비치정도(80.0% 92.2%)

 

그러나 일부 매장에서는 아직까지 고객들의 테이크아웃 여부 확인 없이 1회용 플

  라스틱컵에 음료를 제공하는 매장(2개 매장), 다회용컵이 부족하다고 1회용 종이

  컵을 권유하거나 제공하는 매장(3개 매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율은 감소하였

  지만 아직까지 제도시행에 대응이 잘 되지 않은 매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해

  당 매장들의 빠른 대처기 필요하다.

 

또한 따뜻한 음료는 1회용 종이컵에 제공하겠다고 명시한 매장(1개 매장)도 있어 1

  회용 종이컵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지자체 홍보계도와 단속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 대상

  업체들이 참여가 요구된다.

 

 

*자세한 내용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