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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회연대 성명서]화장품용기 감량, 수거 재활용 확대위해 정부와 생산업체, 대형유통업체, H&B스토어는 용기 역회수에 앞장서길 촉구한다!
관리자 2021-03-09

화장품용기 감량, 수거 재활용 확대위해 정부와 생산업체, 대형유통업체, H&B스토어는 용기 역회수에 앞장서길 촉구한다!

 

()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정부와 생산자, 화장품 판매자인 대형유통업계(대형마트, 백화점 등)H&B스토어(헬스&뷰티스토어)업계가 앞장서 소비자가 다 쓴 화장품용기를 쉽게 반납하도록 수거인프라 구축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나라 2019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포장재 약 160만 톤 중 플라스틱포장재가 75%, 화장품 용기는 58,000여 톤(3.6%)이 차지한다. 화장품 시장규모는 2019년 세계 8위로 성장했다. 앞으로도 화장품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속도를 할 것으로 예측되나, 화장품용기 과다발생은 또 다른 환경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화장품용기재질구조 및 재활용체계개선][화장품용기재활용평가표시 및 분리배출표시고시]를 예고했다. 또한 화장품생산기업은 [202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를 선언하고 [포장재 감량과 사용용기회수 후 신제품에 순환자원이용]으로 플라스틱을 줄이는데 앞장선다고 했다.

화장품 용기는 배출 시 잔여 이물질이 많이 남고, 복합재질로 구성되어 재활용이 어렵고 혼합배출시 다른 플라스틱 재활용을 방해한다. 화장품 용기는 별도분리배출 한다면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재활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화장품용기는 판매장소에서 역회수를 통한 수거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

최근 화장품 유통환경이 온라인 유통채널과 H&B스토어(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로 바뀌고 있다. 국내 H&B스토어 업체인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은 20201,482개 매장이 운영 된다. 화장품 용기 역회수구축은 소비자들이 상시 이용하는 곳이 우선적으로 수거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수거가 어려워 재활용이 되지못한 연간 수만 여 톤 화장품용기는 쓰레기로 만들어져 전 국토를 떠돌아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 이제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 화장품용기 자원순환으로 순환경제가 되어야 한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화장품용기 [역회수]인프라 구축에 판매업체가 앞장서주길 촉구한다.

하나. 정부 화장품용기가 올바르게 회수되어 자원순환이 이루어지도록 감량정책을 강화하고, 재활용 어려운 재질사용을 규제하며, 사용한 빈용기는 수거가 용이하도록 판매점도 용기수거 의무화방안 제도개선과 지자체 관리감독 강화 정책을 만들어라.

하나. 생산자 이니셔티브 선언대로 [플라스틱 감량, 재활용 어려운 재질개선, 순환자원 이용]을 실천하고, 빈용기회수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를 통한 용기수거 확대에 앞장서며, 역회수 모델발굴도 만들어라.

하나. 판매자인 대형유통업체(대형마트, 백화점 등)H&B스토어(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는 소비자가 역회수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포인트를 지급하고 수거인프라를 구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