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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마을만들기-불법투기 소각없는 농촌마을 만들기 추진결과
관리자 2019-12-27
창포마을 간담회 및 교육 1 (17).jpg

불법투기 소각 없는 농촌마을 만들기

 

추진배경 및 주요성과

 

불법투기 소각 없는 농촌 마을 만들기모델 구축을 위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 6년간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산, 용강, 무점, 판신, 가월 5개 마을 대상으로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배출실태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여 5개 마을 모두 불법투기 감소, 재활용률이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다.

 

사업 대상지인 창원시 의창구 북면마을은 해마다 멸종위기종이 찾아오는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 인근 지역으로 사업추진을 통해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의 보존을 이루고 생태와 주민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관광형 마을모델을 발굴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2018년도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창원시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정책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창원시 주변 환경단체 5곳과 간담회를 통해 해당 모델을 다른 농촌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다.

 

6년간 사업 추진으로 민관거버넌스가 정착되었으며(창원시, 의창구, 동읍사무소, 북면마을,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사회연대), 이를 기반으로 2020년 창원시가 쓰레기 없는 농촌마을 만들기사업을 추진하도록 하였다는 것이 큰 성과이다.

 

또한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주민의 역량이 강화되었으며, 마을 쓰레기 처리를 위한 공동실천 활동으로 지자체-주민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자원순환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현재까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주변을 청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2019년도에는 노인맞춤형 자원순환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교육의 만족도를 향상하였다. 개발한 노익장 스티커판의 경우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늘어나는 스티커 수를 보면서 어떤 종류의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20년에는 기존 마을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성과를 유지함과 동시에 농촌마을쓰레기 집하장 관리대책 마련과 농촌쓰레기 재활용 확대를 위한 마을 단위 쓰레기 집하장 관리 실태를 전수조사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