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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마을만들기-불법투기 없는 전주한옥마을 만들기
관리자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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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투기 없는 관광지 만들기(전주한옥마을)

 

추진배경 및 주요성과

 

전주 한옥마을의 연간 방문객 수는 2017년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연간 일만명이 넘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 주말(휴일)에는 5.2톤이 넘는 쓰레기 발생, 한옥마을 쓰레기통에서 일반 및 생활폐기물 혼합배출 문제로 주민과 상인사이에 갈등이 심각하였다.

 

이에 2017~2019년 전주 한옥마을의 쓰레기 무단투기 개선을 위해 전주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얼쑤 한옥마을 쓰레기 없수다사업을 추진하였다.

 

쓰레기처리함 성상조사를 통해 전주한옥마을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4품목-꼬치, 일반쓰레기, , ) 주민, 상인, 관광객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였다. 모니터링 감시활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 관광객, 상인의 인식 개선을 유도함으로서 무단투기가 사업전후 42.6% 감소, 재활용품 분리배출율은 4, 종량제봉투 사용률은 14배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다.

 

조사활동을 통해 전주한옥마을에서 꼬치류 등의 쓰레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을 파악하였으며, 쓰레기 성상조사 및 토론회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여 지자체에 개선을 요구하였다. 이에 전주시에서는 한옥마을의 분리수거함을 단순화시켰고, 상가 매대 앞 수거봉투를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협조로 시민의 참여와 인식개선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얻었다.

 

본 사업은 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 협력이 우수하게 이루어졌고, 조사를 통해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원인을 파악하여 개선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업진행이후 한옥마을 쓰레기 감량을 위한 시민협의체 다울마당이 결성되었으며 상호 협력하여 쓰레기 없는 지속가능한 전주한옥마을 만들기를 만들기로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