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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마을만들기-폐가구 업사이클링 사업 : 버려진 폐가구 생명을 만들다 - 추진결과
관리자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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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폐가구 생명을 만들다

 

추진배경 및 주요성과

 

강원도 강릉시는 2018평창올림픽개최 후 선수촌 퇴소,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 등의 지역특성으로 이사가 급증하여 폐가구가 많이 버려지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에 폐가구 업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의 선순환 가치를 실현하고 새로운 모델 창출을 위해 강릉시 주민대상 버려진 폐가구 생명을 만들다를 주제로 사업을 추진하였다.

 

가장 첫 번째로 지역주민대상으로 새활용 가구 디자이너를 오전, 오후반 각 30명씩 선착순으로 선발하여 새활용공방 협약식 진행 후 폐가구를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가구로 탄생시키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새활용 가구 디자이너에게 재탄생된 가구는 간담회를 통해 가구를 희망하는 복지관, 종교기관, 요양보호시설 등 지역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여 자원 선순환을 실현하였다. 또한 해당 작품은 전시회를 통해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여 폐자원의 가치에 대해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에도 의의가 있다.

 

향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사업을 더 확산시킬 필요가 있었고 기부하는 것도 좋지만 일반시민들에게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도 해 볼만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